교육과 문화의 도시 몬트리올!

캐나나 최고의 교육 수준과 교육 환경

캐나다의 하버드라 불리는 맥길 (McGill) 대학교, 캐나다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콩코디아 (Concordia)대학으로 대표되는 영어권 대학과, 몬트리올 대학, 퀘벡 대학 (UQAM) 등 유수의 불어권 대학이 함께 포진하고 있음. 또한 높은 수준의 공/사립 학교와 국제 학교, 특수 목적고 등이 있습니다.
 

영/불어 공용 국제 도시, 북미 대도시 중 한인 비율 최저

몬트리올 인구 350만 중 5,000 명 한국 교민 거주.
현지 학업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춤 Vancouver, Toronto의 경우 교민 인구 10만이 넘으며, 방학이면 수천명의 한국 학생 유입 F-1  국제 그랑프리, 국제 재즈 패스티벌,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규모 행사들을 매년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입니다.
 

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(UN 보고서)

교육, 의료, 범죄율, 치안, 인구밀도, 물, 공기, 공원 등 약 200여 가지의 주거 요소를 기준하여 삶의 척도를 반영한 UN 연차 보고서에서 몬트리올은 1999년, 2000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습니다.

몬트리올 교육 시스템 장점 (벤쿠버, 토론토와 차별화)

  • 유학 시기의 flexibility 부여 퀘벡의 차별화된 정규 CEGEP 과정 안에서 Vancouver, Toronto 대비 대학 준비 기간 1년 연장 가능. (대학 진학 후에는 3년 내 졸업 가능. 퀘벡 외 북미 명문 대학 진출 가능)
  • Bilingual 환경에서 제 3 언어 (불어) 자연 습득 유도 (사후 박사 과정 진입 시 장점)

벤쿠버, 토론토 대비 현저히 낮은 학비와 생활비

  • 퀘벡 주 교육 정책에 따른 저렴한 교육비 몬트리올 대학 국제 학생 연간 대학 학비는 토론토 대비 65%, 밴쿠버 대비 71% 수준*
  • 몬트리올의 집세는 토론토의 73%, 밴쿠버의 71% 수준**

전방위 관심/지도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및 학업 성취

  • 전담/ 전문 관리 선생님 배치
  • 개인별 이슈 조기 파악 및 해결
  • 월별 학업 진행 상황 보고
  • 체계적 진로 가이드
* source: numbero.com; comparison index for 2013
** source: Association of Universities and Colleges of Canada (AUCC); comparison among McGill, University of BC, University of Toron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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